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부산 시민, '기초질서 외면' 는다

연합뉴스 | 입력 2009.10.11 07:42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부산

 




9월 한달 기초질서 위반 2만3천여 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 시민들의 기초질서에 대한 준법정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경찰청은 9월 한달동안 오물투기, 음주소란, 노상방뇨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2만3천153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3천755건에 비해 516% 늘어난 것이다.
단속 유형별로는 주택가 고성방가 등 인근소란이 8천68건으로 가장 많고, 오물투기(6천174건), 음주소란(5천124건), 노상방뇨(2천18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중 2만2천여건에 대해 지도장을 발부하고 683건은 즉결심판, 272건은 범칙금 통고처분 했다.

부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음주소란과 오물투기 등이 급증하고 있다"며 "준법질서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도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