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들이 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뜻을 함께하는 교수 124명을 대표해 시국선언을 발표한 가운데 회견장에 들어와 항의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자리를 뜨고 있다.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지난 2004년 3월 88명의 교수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선언을 한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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