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임효성 부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대사

한국일보 2016. 4.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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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슈와 임효성 전 SK나이츠 농구선수 부부가 6일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슈는 원조 걸그룹 S.E.S 출신으로 임효성 선수와 결혼해 유, 라희, 라율 삼남매의 건강한 육아맘이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내달 26일 16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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