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최수종이 지난 4월 탄자니아에서 트라코마 질병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는 빈곤 아동들을 만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사랑과 긍휼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1988년에 설립된 재단이다. 2012.5.8 < < 하트하트재단 > >

photo@yna.co.kr

☞ "6.25 당시 한국 지원국 60여개국"

☞ 영화 '어벤저스', 美 개봉 흥행기록

☞ < 정몽준 "국정도 1인체제로 운영할지 걱정" >

☞ 런던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6명 선발

☞ 국정원 1ㆍ2차장에 남주홍ㆍ차문희 내정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