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으로 압송 당하는 '벤츠 女검사'
김선호 2011. 12. 5. 12:45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오전 7시께 이모 전 검사를 서울 자택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해 부산지검으로 압송했다. 검찰 관계자가 이 전 검사의 얼굴을 감싼 채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 < 지방기사 참조 > > 20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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