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서 2차 '희망의 버스' 문화제
사진부공용 2011. 7. 9. 21:10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9일 오후 정리해고 철회 등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을 바라는 2차 희망의 버스 참가자 7천여명(경찰 추산 4천500명)이 부산역 광장에 모여 문화제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국에서 버스 195대에 나눠타고 부산역에 도착했다. < < 지방기사 참조 > > 20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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