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진중권·정재승, 광화문 광장에서 '반값등록금' 강의 열다

입력 2011. 6. 6. 23:17 수정 2011. 6. 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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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 권우성

문화평론가 진중권씨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북카페'에서 대학생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반값등록금 북카페'는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실현 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기부하고, 이 책을 대학생들이 광장에서 함께 읽는 행사이다.

광화문 광장 토론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나가던 시민들도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 옆자리에 앉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 권우성

문화평론가 진중권씨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대학생들이 가져 온 책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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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토론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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