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공사현장 방문
2011. 4. 11. 13:46
【서울=뉴시스】허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국내 최대 규모의 비정형 건축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각기 다른 4만5000여개 조각의 은빛 외장패널을 부착하는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전체 면적 3만3228㎡에 평판 1만3841장과 1차 곡면판 9554장, 2차 곡면판 2만1738장 등 총 4만 5133장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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