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엄마 인터넷 열중하는 사이 딸 숨져
강신욱 2010. 11. 17. 16:17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에서 20대 주부가 컴퓨터 인터넷에 열중한 사이 생후 2개월된 딸이 숨졌다.
17일 경찰조사에서 A씨(27·여)는 "16일 밤 9시30분께 딸에게 분유를 먹이고 자는 것을 본 뒤 인터넷을 하다 17일 새벽 1시께 살펴보니 얼굴이 파랗게 질려 있어 인공호흡 후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딸이 분유를 먹고 자다가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가족들이 같은 방에서 잠을 잔 사이 3시간 가량 인터넷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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