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올해 열대야 현상, 예년보다 심해"
MBC[뉴스투데이]
어젯밤에도 동해안과 영남, 제주도 지방에서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올 여름 들어 서귀포에 9번, 광주와 정읍 8번, 부산은 6번 열대야가 관측됐으며, 최근 10년간 발생횟수를 44%나 웃돌 정도로 올해 열대야가 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주 장마가 끝나고 나면 다음 달은 열대야와 폭염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손정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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