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의 크리스티나가 명예환경지킴이
2010. 3. 18. 15:25
【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0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기프로그램 미수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스티나가 명예환경지킴이로 위촉되고 나서 환하게 웃고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강남구에서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환경단체회원, 관내 초중학생, 주민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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