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딜러, 수표 슬쩍하려다 `덜미'

연합뉴스

(정선=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강원 정선경찰서는 8일 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교환한 고액수표를 회사 몰래 빼돌린 혐의(절도)로 딜러 서모(3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4일 강원랜드 일반영업장에서 근무하던 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고객으로부터 받은 100만원권 수표를 자신의 허리춤에 감춘 혐의를 받고 있다.

카지노측은 감시모니터를 통해 서씨의 범행을 적발, 경찰에 신병을 인도했다.

euge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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