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상가서 행운목 20년 만에 꽃 피어
2010. 1. 25. 18:01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중구 남포지하쇼핑 김동식(48) 씨 옷가게에 있던 행운목이 20여년 만에 꽃을 피웠다. 2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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