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 교수 216명 시국선언
2009. 6. 9. 10:49
(대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대전.충남지역 11개 대학 교수 216명은 9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민주주의가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후퇴하고 있다며 정권차원의 반성과 국정쇄신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시국선언 기자회견장에서 박 경 목원대 교수가 발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20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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