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공장 불...2개 동 태워
YTN동영상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염작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옆에 있던 섬유공장과 농산물 저장창고로 번졌습니다.
불은 4시간 반만에 꺼졌지만 공장 2개 동 2,000여 ㎡와 농산물 창고 500여 ㎡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억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6대와 소방대원 등 120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공장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새벽에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자동차 공장 기계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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