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생활 정선희, 경제적 어려움 겹쳐 '이중고'

SBS

결혼한지 일년 만에 남편 안재환 씨가 숨진 채 발견되자 정선희 씨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편에 이어 최진실 씨까지 악성 댓글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어야 했는데요.

한때는 정선희 씨가 해외로 요양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습니다.

현재 정선희 씨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지난 연말에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에 따라 노원구에 있는 자택을 나와 다른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독서 등을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하지만 유일한 수입원이었던 방송활동이 계속 중단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측근은 현재 정선희 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 안정을 되찾는 것이라며, 당분간 방송복귀는 불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정선희 씨 역시 자신에 대한 세상의 관심이 멀어질 때 쯤 다시 모습을 드러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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