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개발도상국 전자정부 및 정보청책 전문가 양성

2008. 7. 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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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도국 연수생 초청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정관리대학원(원장 김성태교수)에 '글로벌 전자정부.정보정책분야' 석사과정(Master's Degree Program on Global e-Government & e-Policy)을 2008학년도 2학기에 신설, 개발도상국 16개국에서 20명을 선발해 전자정부 및 정보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사진=성균관대학교 제공)/박종민기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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