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영상다이어리를 보여주는 나동혁 1인미디어 중계자

2008. 6. 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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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언론인권센터(이사장:안병찬)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관훈클럽 세미나실에서 '촛불에 나타난 1인미디어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3차 언론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근 촛불집회 기간중 활발한 활동을 편 대표적 1인미디어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웹2.0시대 1인미디어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제3차 언론인권포럼은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송경재 연구교수의 사회로 민경배교수(경희사이버대 NGO학과)와 나동혁(1인미디어 촛불집회 생방송 중계자)씨가 발제자로 나왔으며 최진순기자(한국경제신문), 박형준(블로거, 창천항로), 김욱(블로거,거다란), 정주영변호사(언론인권센터 '1인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언론인권센터는 지난 4월 '1인미디어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법률구제 등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는등 1인미디어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명진기자 photo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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