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위대를 비판하는 참가자들

2008. 5. 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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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오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닝쿠푸이 중국대사 면담거절규탄 및 3차 면담요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중국대사관 측의 태도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7일 북경올림픽성화봉송 과정에서 중국시위대가 던진 금속절단기로 인해 갈비뼈가 골절된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중국대사 면담요청을 2차례 거절 당했다. /박종민기자 jm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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