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얼마 전 연세대에 1억을 기부 하고도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 할머니 한분의 훈훈한 이야기를 전해 드렸었는데요.
할머니가 누구인지 궁금해 물어 물어 집으로 찾아간 취재진 에게도 거듭 자신의 신분을 말하지 않았다고 썼습니다.
할머니는 토지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기부한 사실을 자식들이 알면 큰일 나니 제발 그냥 가라고 했다는데요.
왼손도 모르게, 아니 자식도 모르게 기부를 택한 할머니 덕분에 어려운 환경에서 절망하던 학생들은 희망을 찾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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