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키의 '드럼 파괴' 건재

이태문 2008. 3. 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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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28일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엑스재팬(X-JAPAN)'이 1997년 12월31일 해산 공연이 열렸던 도쿄돔에서 11년만에 부활 공연을 펼쳐 행사장을 가득 메운 5만 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재회의 기쁨에 흥분한 리더 요시키가 네번째곡 '사일런트 젤러시(Silent Jealousy)'를 부른 후 '엑스재팬' 공연의 대명사가 된 추억의 '드럼 파괴'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열기도 최고조에 달했다. <아이예스컴 제공/photo by Mori Ryota>

gounworld@yna.co.kr/2008-03-29 2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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