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특검 "수사에 탄력을 받은 상태다...지켜봐 달라"
노컷뉴스 | 입력 2008.01.29 11:34
[CBS사회부 정보보고]
▣ '이명박 특검' 김학근 특검보 오전 브리핑
= 김경준 씨와 이병모(일명 '도곡동 땅 관리인')씨가 오늘 소환되어 있다. 이장춘 전 대사가 외국으로 출국해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1월 12일에 출국돼 있었다. 녹음 녹화 파일과 관련해서는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특검 수사는 특검팀에서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고 수사에 탄력을 받은 상태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수사결과를 지켜봐 달라.
어제 홍종국(전 e캐피탈 대표)은 조사받고 귀가했다.
▶1차 수사기간 종료를 염두에 두고 잘 된다는 말?
= 그건 아니고요,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 때문에
▶이장춘 대사는 어디에?
= 가족들을 통해서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 거기까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김경준 몇 시에 오나?
= 한 시간 전 쯤에 간사를 통해서 알려주겠다.
▶녹음 녹화 파일 일부만 보는 것인가?
= 회유 협박과 관련한 부분만 먼저 보는 것이다.
▶검찰은 추후에 모두 제출한다는 입장인가?
= 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양이 많기 때문에 우선 일부 넘겨받아서 분석...검찰에서 녹음 녹화한 양이 많다고 하는데 우선 필요한 부분만 받아서 검사하는 것
▶이장춘 꼭 수사?
= 수사팀 의견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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