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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60명, 문국현 지지

뉴시스 | 입력 2007.11.01 19:35

 




【서울=뉴시스】

변호사를 비롯한 법조계 인사 60여명은 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 후보가 주장하는 '사람중심경제'야 말로 '진짜경제'임을 확신한다"며 "사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립하고 대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엄하게 다스려 법치주의를 구현하겠다는 문 후보의 공약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어 국제사회의 지도적 역할을 하느냐 후퇴하느냐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결정된다"며 "(이번 대선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과 지도력, 경제철학과 '인간애'가 충만한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 지지선언은 박오순 녹색연합 환경소송센터 대표와 김경진 전 광주지검 부장판사가 주도해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각 창조한국당 조직본부장과 문 후보측 선대위 본부장을 맡고 있다.

김민자기자 rululu2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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