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에게 인사하는 MVIO 디자이너 장형태
2007. 10. 19. 18:24
【서울=뉴시스】
19일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막을 올린 '08 S/S 서울컬렉션에서 제일모직 엠비오 디자인 실장인 디자이너 장형태가 패션쇼를 마친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시 주최로 26일까지 7일간 벌어지는 이번 컬렉션에는 NWS, KFDA 두 개 디자이너 그룹과 개별디자이너 등 총 35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해 내년 봄, 여름 시즌 기성복 패션을 선보인다. /김선아기자 avatar7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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