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대량 보급의 시대가 열렸다

입력 2007. 5. 30. 14:52 수정 2007. 5. 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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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풀무원건강생활((www.pulmuoneHA.co.kr 대표 이규석)이 29일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산삼, 대량 보급의 시대"란 주제로 '삼(蔘)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의 '삼(蔘)' 시장 확대와 함께 국내외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산삼과 산삼배양근의 효능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최근 바이오벤처기업 비트로시스와 함께 가장 우수한 형질의 천연 산삼을 배양, 산삼성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산삼배양근'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건강기능식품 '높은산 정기담은 삼 동충하초'를 출시한 바 있다.

심포지움 참가자들이 산삼의 대중화를 실현한 풀무원 '높은산 정기담은삼 동충하초'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허경기자 neo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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