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기도하다 신도 숨지게 한 30대 영장
뉴시스 | 입력 2006.05.12 08:38
【대전=뉴시스】
대전 동부경찰서는 12일 안수기도를 하다 신도를 때려 숨지게 한 최모씨(36)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20분께 대전 대덕구 모 종교단체 사무실에서 동료신도 김모씨(31.여)로부터 "암찰(안수기도)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30여분 동안 김씨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밟아 숨지게 한 혐의다.
류철호기자 ch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