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도연이 '200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대배우 김주혁은 최우수 남자 연기상을 받았다. 최우수 여자 연기상은 '여왕의 조건'의 중견배우 김미숙이 수상했다. 대중적인 인기를 판가름하는 최고인기상은 '봄날'의 조인성과 '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김현주가 수상했다.

↑ SBS 10대 스타-'서동요'의 조현재
연속극 부문에서는 '토지'의 유준상, '사랑공감'의 견미리가 받았고, 특별기획 부문에서는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고수와 '패션70's' 이요원이 수상했다. 드라마스페셜 부문에서는 '불량주부'의 손창민, '
그린로즈'의 이다해가 수상했다. 단막극 부문에서는 '
내 사랑 토람이'의 하희라가 수상했다.
또한 MC특별상은 강호동, 라디오MC부문 특별상 서민정, 조연상은 김갑수, 송옥숙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SBS가 올해 공로상으로 故 김무생씨를 추모했고 아들 김주혁은 상을 대리 수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올 한 해 SBS 드라마를 빛낸 주요 얼굴들인 10대 스타상, '
프라하의 연인'의 전도연, 김주혁, '패션70's'의 주진모, 이요원, 김민정,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고수, 김현주, '봄날'의 조인성, 고현정, '서동요'의 조현재가 꼽혔다.
또한 SBS가 발견한 새로운 얼굴인 뉴스타상은 '서동요' 이보영, '프라하의 연인' 윤세아 '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이규한, '그 여름의 태풍' 이재황, '하늘이시여' 윤정희, 이태곤, 조연우 '패션70's'의 천정명, 현영 등이 수상했다. / SBS 제공 < 관련기사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