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100만명..2005년여름 최대인파

2005. 8. 14. 19: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말복 더위가 기승을 부린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막바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 해운대에 올여름 최대인 100만명의 인파가 몰린 것을 비롯해 동해안 경포대해수욕장에 50만명,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에 30만명이 몰렸다. 부산/연합뉴스 << 온라인미디어의 새로운 시작.

인터넷한겨레가 바꿔갑니다. >>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