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시 대덕구는 9월 중순부터 지난 25일까지 동물병원, 전문포획자 합동으로 '떠돌이 고양이 개체수 조절사업'을 추진, 207마리를 포획한 후 불임수술과 광견병·기생충 예방 접종을 시행, 방사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덕구는 2005년도부터 조절사업을 시행, 현재까지 786마리를 포획해 수술과 기생충 예방 접종으로 고양이 피해가 예전보다 많이 줄게 돼 그 동안 사업추진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고 사업효과도 크게 나타나 2010년까지 1200마리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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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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