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스포츠 의혹' 최순실 모녀 독일로 출국

2016. 10. 20. 13: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각종 설립 의혹이 일고 있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배후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독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와 함께 독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 씨 모녀의 출국 당시 행선지가 독일이었지만 현재 정확히 독일 어느 지역에 머물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순실 씨 조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의 설립 과정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두 재단 설립 인가를 담당한 문체부 해당 부서의 관계자들을 상대로 재단 설립 배경과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포인트생활상식] 생활 속 아이디어 공모전▶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