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제작 시연하는 고흥곤 악기장

2016. 8. 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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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고흥곤 장인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에서 가야금 제작시연을 하고 있다. 국악박물관에서는 오는 7일까지 악기장(제42호) 보유자 김현곤(편종·편경), 고흥곤(현악기), 이정기(북) 장인이 국악기 제작 과정을 시연한다. 2016.8.2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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