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마을기업 홍보대사로
2016. 6. 9. 11:15
'국악 소녀' 송소희 씨가 마을기업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 1년 동안 박람회와 행사 등에 참여해 마을기업과 관련한 홍보를 담당할 홍보대사로 송소희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나서 수익사업과 일자리를 개발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현재 전국에 1천342개가 운영 중입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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