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식 참석한 여야

2016. 4. 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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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6주년 4.19 혁명기념식에서 황교안(왼쪽 다섯 번째)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4.19혁명 기념곡을 부르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국민의당 김성식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황 총리,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2016.04.19.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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