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대사에 슈·임효성 부부
전성무 기자 2016. 4. 6. 11:15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는 가수 슈(본명 유수영)·임효성(전 SK나이츠 농구선수) 부부 가족을 5월 열리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대축전 홍보대사는 서울시장기생활체육농구대회,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서울명산트레킹 참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행사를 홍보하게 된다.
서울시 관게자는 "슈·임효성 부부와 유, 라희, 라율 삼남매의 건강한 이미지가 국민건강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취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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