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잔해 인양
2016. 2. 20. 18:48
【서울=뉴시스】 20일 군은 북한 장거리 미사일 1단 추진체가 떨어진 서해 상에서 추진체 연료통과 분사구로 추정되는 2점의 잔해를 수거하고 탐색 및 인양작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사진 좌측) 연료통 추정 잔해물 (우측) 분사구 추정 잔해물.
2016.02.20.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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