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저작권지킴이 합동 발대식 열려
2016. 2. 18. 09:40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오후 서울산업진흥원에서 '2016년 저작권 지킴이 합동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발대식에서는 저작권 지킴이 440명이 위촉됐으며, 올바른 저작물 이용 문화를 상징하는 저작권 브랜드도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습니다.
저작권 지킴이는 앞으로 저작물 웹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불법복제물의 유통을 감시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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