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엄마부대 "아베, 진정한 사과했다"
CBS 스마트뉴스팀 2016. 1. 4. 18:33
엄마부대 봉사단 등 보수 성향의 단체 회원 20여명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의 사과를 받았으니 일본을 용서하자"며 "정대협은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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