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표정의 할머니들
2015. 12. 29. 17:11
【광주(경기)=뉴시스】박영태 기자 = 외교부 조태열 2차관이 29일 오후 위안부 피해 할머니 10분이 살고 계신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설명을 하자 할머니들이 냉랭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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