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2층 버스
2015. 9. 11. 16:00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김포∼서울시청 노선에서 시범 운행될 2층 버스가 운행, 안전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부근을 지나고 있다.
이 버스는 스웨덴 볼보사가 제작한 72인승으로 길이 13m, 폭 2.5m, 높이 4m이며 대당 가격은 4억5천만원이다. 내부 1층 높이는 1.82m, 2층은 1.70m이다. 별도 주문해 모델명은 없고 9월 말부터 본격 운행한다. 2015.9.11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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