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자립돕는 '언더 스탠드 에비뉴' 착공식

입력 2015. 8. 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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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언더 스탠드 에비뉴'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언더 스탠드 에비뉴'의 7가지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적힌 퍼즐박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지 유스 스탠드 교육생, 허인정 ARCON 이사장,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경준 성동구의회 의장, 노순호 동구밭 대표,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102억 원의 기금으로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유휴부지 33만6천694㎡에 설치된 중고 컨테이너 100여 개에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8.20 <<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제공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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