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 캠프' 참가한 탈북·다문화 청소년
입력 2015. 8. 20. 09:39
(서울=연합뉴스) '자전거와 함께 가는 통일 이야기-바통(Bike+통일) 캠프'에 참가한 탈북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이주배경 청소년의 통일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일대에서 '바통 캠프'를 열고 있다. 2015.8.20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제공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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