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 참석한 마크 리퍼트 대사 '환한 미소'
안은나 기자 입력 2015. 6. 28. 17:04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주한미국대사관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6.28/뉴스1
newskija@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승민은 고양이 앞의 쥐"..박지원 SNS 글 화제
- 젖은 멸치에 미끄러져 '풍덩'..승용차 바다 추락사건
- 참수한 머리와 '셀카'..佛 리옹 공장 테러범 엽기 행각
- 예배 온 11살 여아 상습 성추행 목사 석방, 왜?
- 샤워女 훔쳐보려고 가스배관 올라탄 대학생
-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보닛 올라가 계속 몸 비볐다[CCTV 영상]
- 한소희 "연락 안닿는 혜리, 뭐가 그렇게 '재밌었나'…류준열과 '환승연애' 아냐"
- 나비 "난 참젖 모유 많아 로켓 발사, 위로 뜨더라"…이지혜 "나도 젖소 잠 못잔다"
- "이윤진, 시모와 고부갈등 상당…아들은 아빠 이범수와 살고 싶다고"
- "회 아래 깔린 천사채 '거뭇거뭇' 곰팡이…소주 1병까지 눈탱이 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