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은 방호복
2015. 6. 17. 18:01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 17일 오후 서울 한 대형병원 출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담당하는 병원관계자가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무더위 탓에 땀이 찬 방호복을 입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의 전쟁에 나선 병원 관계자의 모습이 안쓰럽다. 2015.6.17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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