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메르스 의사' 사망..사망자 중 38세 최연소, 파문 커질 듯

김현섭 2015. 6. 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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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환자 A씨(38)가 11일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확진 사망자는 총 11명이 됐다.

30대의 젊은 나이에 특별한 기존 중증 질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A씨가 사망하면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논란과 파문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afero@kmib.co.kr

바로 잡습니다

해당 기사는 35번 환자가 입원 중인 서울대병원에서 잘못 알려진 내용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메르스 의사’ 살아있다…서울대병원 “뇌사, 사망 소식 전부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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