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MB 회고록 출간 두고 진중권 "설치류 아니랄까봐 설치네" 눈길
콘텐트팀 2015. 1. 30. 14:42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비화를 담은 회고록 출간을 앞둔 가운데 이를 두고 진중권이 맹렬히 비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중권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MB의 자화자찬이 역겹다. 도대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뭘 잘했다고. 누가 설치류 아니랄까봐, 참 요란하게도 설치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청와대는 30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 담은 "박근혜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견제하기 위해서 반대했다"는 내용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MB 회고록'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진중권 트위터]
'청와대 MB 회고록' '청와대 MB 회고록' '청와대 MB 회고록' '청와대 MB 회고록' '청와대 MB 회고록'
▶ 케이티 페리, '럭비공 만한 가슴..아니 가슴에..'
▶ '띠과외' 김성령, 男모델에 도발적인 발언 "아임 프리"
▶ [이슈IS]\"이건 아닌데…\" 이수경을 둘러싼 오해
▶ 악동 패리스힐튼 자꾸만 눈길가는 '페티쉬' 셀카
▶ '렛 잇 고' 부른 女가수, 속옷 노출 굴욕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