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규탄' 삐라 살포
2014. 12. 26. 21:06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6일 저녁 8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빌딩에서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라는 명의로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삐라 1만장이 살포됐다.
삐라에는 '진짜 종북은 누구인가?' 라는 제목으로 2002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방북기와 방북 인터뷰 내용 등이 담겨져 있다. 2014.12.26.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원주 "며느리, 돈 아끼라고 해도 명품옷…거짓말 밉다"
- 신화 이민우 "20년 절친에 26억 전재산 사기당해"
- 정려원·위하준, 남산 데이트 포착…'졸업'
- 현아 "김밥 한 알 먹고 스케줄…한 달에 12번 쓰러져"
- 김윤지, 운동 삼매경…레깅스 입고 만삭 D라인 뽐내
- '이혼' 선우은숙 "능력있을 때 혼자가 좋다는 잘못된 말"
- 52세 김승수, 양정아에 "보고싶어 전화했다"…청혼급 제안
- 박슬기, 둘째 딸 첫 공개 "늦기 전 셋째 낳아야겠다"
- 선우용여 "치매 남편 3년 간호 후 뇌경색…돌연 말 안 나와"
- 임하룡 "전성기 시절, 한 달 용돈 1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