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2014 강남구 장애인 취업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채용 공고를 살피고 있다.

사무직, 고객 상담, 제조업, 미화직 등 총 400여 명을 채용하는 이번 박람회에 구직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우는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장애인 복지카드와 이력서, 자격증(소지자)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2014.11.17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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