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빈집털이범이 표시해 둔 '$' 표시
박광일 2014. 9. 25. 10:36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에서 아파트 현관문이나 초인종에 누군가 'S' 표시를 해놓은 집들이 잇따라 털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범인이 사전에 빈집만 골라 'S' 표시를 한 뒤 범행에 성공했을 경우 작대기를 하나 그어 '$' 표시를 해둔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털린 집 초인종에 범인이 '$' 표시를 해둔 모습이다. 2014.09.25. (사진 = 대구 성서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이미주, 3세 연하 J리거 송범근과 열애(종합)
- 지연 "다시 태어나도 황재균과 결혼…지금 가장 행복"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김영임 "우울증에 자궁적출까지"…건강이상 고백
- '이범수와 이혼소송' 이윤진, 발리 가서 딸 만났다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
- 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