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빈집털이범이 표시해 둔 '$' 표시
박광일 2014. 9. 25. 10:36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에서 아파트 현관문이나 초인종에 누군가 'S' 표시를 해놓은 집들이 잇따라 털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범인이 사전에 빈집만 골라 'S' 표시를 한 뒤 범행에 성공했을 경우 작대기를 하나 그어 '$' 표시를 해둔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털린 집 초인종에 범인이 '$' 표시를 해둔 모습이다. 2014.09.25. (사진 = 대구 성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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