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참여연대와 수원대 교수협

2014. 8. 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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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이원영 수원대 교수협의회 대표(왼쪽)와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대한 고발인 조사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참여연대는 사학비리 국감 외압행사 의혹, 딸의 수원대 교수 특혜 채용 의혹 등과 관련해 지난 6월25일 김 대표를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014.8.26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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