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표정의 '유민아빠' 김영오씨
2014. 8. 22. 08:23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세월호 침몰 참사로 희생된 고 김유민 학생의 아버지 김영오씨가 22일 오전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김씨는 수사권·기소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0일째 단식 중이었다. 2014.8.22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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